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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이 개발한 음료형 링거 '링거워트 링티'

[라포르시안] 군의관이 훈련 과정에서 탈진하는 병사들을 위해 개발한 음료형 링거 제품인 '링거워트 링티'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의관 등 군인들이 만든 스타트업 링거워터(대표 강민성)가 개발한 음료형 링거 제품인 '링티(Linger+Tea)'는 기존의 주사로  주입하는 수액 링거와 달리 가루로 된 분말형 링거이다.

링거는 사람의 체액 대신 쓰이는 생리식염수로, 엄밀하게는 생리식염수에 칼륨, 칼슘, 나트륨 등의 무기질을 보충해 출혈이나 탈수 시 혈액 대신 쓰던 '하트만 용액'을 지칭한다.

지금까지 링거를 사용하는 방법은 인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정맥주사를 통해서 인체에 투여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이 때문에 의료인만이 링거를 투여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링거워트가 개발한 링티는 분말 행태로 포장돼 필요할 경우 물에 풀어서 마시면 된다. 링거워트는 정맥주사로 투여할 때처럼 흡수율을 높이는 제제를 사용해 체액보충 효과를 유지한다고 한다.

라포르시안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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