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는 GE헬스케어와 디텍터 신제품을 GE 브랜드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레이언스는 이 계약에 따라 글로벌 대형 헬스케어 기업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한편 판로 다각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레이언스는 "향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대형 공급 계약을 수주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먹거리인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 시장에서 올 하반기에 가시적 성과를 오리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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