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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인천경찰 마음동행센터’ 열어

[라포르시안]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지난 10일 ‘인천경찰 마음동행센터’를 개소했다.

앞서 인하대병원은 지난 5월 인천 관내 경찰의 트라우마 등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마음동행센터에서는 인천 관내 현직 경찰관, 검시관, 의무경찰 등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나 수면 등에 대한 일반심리상담과 업무 중 발생하는 외상사건에 대한 트라우마를 치료하고 극복하기 위한 긴급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경찰의 마음건강증진은 매우 중요한 일이고, 이런 중요한 일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찰의 건강이 곧 인천시민의 안전이라 생각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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