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유유제약은 사내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자율준수의 날’을 진행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와 준법경영 실천의지를 다졌다고 10일 밝혔다.

자율준수의 날은 CP 도입 3주년을 기념해 준법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세와 마인드를 재점검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유원상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자율준수운영 현황보고와 자율준수 선언문 낭독을 진행했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윤리경영은 기업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다. 전 직원이 윤리경영 실천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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