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가 ‘우리나라 간질환의 역학(Epidemiology of liver disease in Korea)’을 주제로 대한간학회에서 공모한 2019년도 기획과제에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정한 교수는 지난 6월 20~22일 개최된 'The Liver Week 2019' 학회에서 연구비 지원증서를 전달받았다. 지원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이며, ‘10년간 국내 간경변의 원인 질환 및 임상양상의 변화 분석:다기관 후향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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