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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의료재단, 우간다에 응급의료 장비 전달

[라포르시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추무진)은 지난 25일 우간다 마사카에서 앰뷸런스, 초음파 및 모터사이클 등 응급환자 운송 및 치료에 필요한 응급의료 장비를 우간다 보건부에 전달했다고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간다는 높은 교통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률에도 불구하고, 전문 인력, 무료 응급신고 전화, 공공 이송수단, 의료시설 및 장비 등을 포함한 기초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가 부재한 상태다.

국제보건의료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마사카 및 부코만심비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 강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장비 기증식에서는 한국의 의과대학으로부터 응급의료 관련 교육을 받은 현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교통사고 발생 시 신고부터 병원처치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모의훈련 시연도 진행됐다.

모의훈련을 지켜 본 세칸디 우간다 부통령은 “자칫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긴급 상황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제공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며, 한국보건의료재단의 지원 사업은 우간다의 보건서비스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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