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유영제약은 1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사진 이벤트는 옛 추억을 선물하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다양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접수됐고, 과거와 흡사한 붕어빵 가족사진을 보내준 시설팀 이상우 차장이 1위를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휴가권과 함께 콘도숙박권, 워터파크 이용권이 제공됐다.

김승식 유영제약 상무는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이벤트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사기를 충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문화 만들기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