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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물리치료사회, 강원 산불피해 성금 전달

[라포르시안] 일본의 물리치료사들이 강원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보내왔다.

13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하민호)에 따르면 최근 일본 동경물리치료사회에서 회원들이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07만원을 전해왔다.  

물리치료사협회 서울시회와 동경 물리치료사회(회장 모리시마 켄, KEN MORISHIMA)는 지난 2008년부터 학술교류를 시작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왔다.

양 기관은 서울과 도쿄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 매년 번갈아 가며 서로 참석해 특별강연과 일반 연제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학술교류를 맺어왔다.

특히 서울과 도쿄 시내 재활전문병원 및 치매전문병원 견학, 커뮤니티 케어(지역포괄케어시스템) 등을 통한 물리치료 환경과 지역사회에서 물리치료사의 역할 등을 살펴보며 상호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물리치료사협회 서울시회는 "서울과 도쿄의 물리치료사회가 공식적인 상호 학술교류 외에도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지속해 한일 양국과 서울과 도쿄 양 도시의 물리치료 분야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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