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동아쏘시오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생명 나눔 실천과 부족한 혈액 부족 문제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헌혈 운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전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은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가 담당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헌혈 운동이 혈액 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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