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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올해 '나이팅게일 상'에 이복희·김순희 간호사
사진 왼쪽부터 이복희 간호사, 김순희 간호사.

[라포르시안]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2019년 '나이팅게일 상'에 창원병원 이복희 간호사와 인천병원 김순희 간호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1991년 시작해 올해로 28년째를 맞은 ‘나이팅게일 상’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 산하 10개 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 1,500여명 중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이복희 간호사와 김순희 간호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창원병원 이복희 간호사는 1990년 7월 입사해 28년간 근무하며 현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수간호사로 철저한 환자안전 관리와 간호사 교육 등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실태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데 기여했다.

올해로 34년 경력의 인천병원 김순희 간호사는 진료 표준지침 적용을 통한 시술환자의 효과적인 관리 등 적극적인 의료의 질 향상 활동으로 대한간호협회 인천시 간호사회 ‘간호학술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의료기관 인증 획득에도 기여를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이바지하고 있는 간호사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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