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6월 4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혁신의료기술 관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등 정부 4개 부처가 공동 발표한 '혁신성장을 위한 의료기기분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혁신의료기술의 건강보험 적용 방향에 대해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공론화할 예정이다.
국제심포지엄 참가는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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