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다케다는 2일 고함량 비타민 B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와 ‘이엑스 골드’ 신규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 광고는 작은 정제를 강조하기 위해 우주의 행성을 비타민으로 비유해 시각화했고, 효능이 더해질수록 크기가 커지는 다른 비타민 행성을 뒤로 하고 다양한 효능을 강조했다.

광고 모델 차승원은 9.2mm 크기의 고함량 액티넘 정제를 ‘작지만 위대한 한 알’이라 말하며 효능에 복용편의성까지 더한 액티넘의 특장점을 소개한다.

배연희 컨슈머 헬스케어 상무는 “평소 비타민 목 넘김이 어려웠던 소비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피로에서 통증까지 다양한 증상 해결에 도움을 주는 9.2mm 소형 정제 액티넘으로 매일 꾸준히 복용해 건강한 삶을 사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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