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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민재석 과장, 위암학회 '종양학술상'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민재석 과장(사진 오른쪽)

[라포르시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은 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이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조기위암에서 감시림프절을 이용한 복강경 수술법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전향적 다기관 연구결과‘ 논문으로 종양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논문은 위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Gastric Cancer' 2018년 3월호에 게재된 바 있으며, 민재석 과장이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국립암센터를 포함한 전국 7개 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를 통해 감시 림프절이 발견된 구역만 복강경으로 제거하는 조기위암 수술을 시행한 100여명의 환자에서 합병증 발생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기존의 일본 연구와 비교해 합병증 발생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민재석 과장은 “조기 위암은 크기도 작고 림프절 전이 가능성도 낮아 위를 최대한 많이 남길 수 있는 수술법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라며 "위암학회에서 종양학술상을 수여한 건 감시 림프절을 이용한 복강경 위 보존 절제 수술법이 훌륭한 조기 위암 치료방법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 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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