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씨는 지난 2004년부터 아큐-첵 브랜드 모델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10년째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당뇨관리사업부 최광연 전무는 “드라마는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젊은 연예인 못지 않은 활약을 보인 노주현씨의 건강하고 영원한 청춘 이미지는 아큐-첵의 제품 컨셉트와 잘 맞고, 브랜드 모델로서 회사와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고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아큐-첵은 브랜드 블로그 및 아큐-첵 페이스북을 통해 최신 당뇨정보 및 제품안내, 이벤트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아큐-첵 스토어(www.accu-chek.co.kr)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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