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안은억) 당뇨관리사업부는 지난 25일 탤런트 노주현씨와 혈당측정기 아큐-첵(Accu-Chek)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주현씨는 지난 2004년부터 아큐-첵 브랜드 모델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10년째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당뇨관리사업부 최광연 전무는 “드라마는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젊은 연예인 못지 않은 활약을 보인 노주현씨의 건강하고 영원한 청춘 이미지는 아큐-첵의 제품 컨셉트와 잘 맞고, 브랜드 모델로서 회사와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고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아큐-첵은 브랜드 블로그 및 아큐-첵 페이스북을 통해 최신 당뇨정보 및 제품안내, 이벤트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아큐-첵 스토어(www.accu-chek.co.kr)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