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오츠카 문성호 대표이사(사진)가 최근 열린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기업경쟁력 제고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문 대표이사는 2011년 대표이사로 취임해 현재까지 한국오츠카를 이끌고 있다.
한국오츠카는 "국내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갖추고 글로벌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거점공장으로서 국내 공급뿐 아니라 수출을 통해 고용창출 및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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