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화이자는 19일 대학생 인재 후원을 위해 ‘사랑의 장학금’ 6,600만원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장학금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후원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18년째 지속되고 있는 한국화이자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1:1 매칭 펀드를 통해 마련됐고, 매년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중 우수한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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