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달 27일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작년에 입사해 1년을 맞은 간호사를 위한 ‘2018년 신규 간호사 첫돌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선물증정 ▲신입 간호사 소개 동영상 ▲‘다시 쓰는 초심일기’ 낭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장재선 한양대구리병원 간호국장은 "처음 병원에 왔을 때의 그 마음을 잊지 말고 마음 따뜻한 간호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