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유한양행은 18일 지난해 영업이익 501억원으로 전년대비 43.5%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188억원으로 전년대비 3.9% 성장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연구개발비 증가와 매출원가 및 판관비 증가에 따른 이익 감소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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