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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1차 치료 급여화" 촉구

[라포르시안] 면역항암카페는 최근 서울역 인근에서 ‘면역항암제 급여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면역항암카페는 4기 암환자로 구성된 온라인 커뮤니티 모임이다.

이들은 “기존의 치료제에 실패했거나 독한 항암치료를 피해서 면역항암치료를 받길 원하고 필요로 하고 있다”며 “면역항암제의 급여화가 너무 더디게 흐르고 있어 많은 환우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에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 펨브롤리주맙)’가 출시돼 있지만 1차 치료(폐암) 급여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 정부와 약가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더딘 상황이다.

면역항암카페 관계자는 “면역항암제는 이제 희망이 아닌 희망 고문의 대명사가 됐다. 건강보험재정은 매년 흑자를 기록하고 문케어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표방하고 있는데, 정작 4기 암환자들을 위한 정책적 배려는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고 아쉬워했다”고 지적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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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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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열 2019-01-30 15:03:44

    조기자님의 관심이 우리 환우에게는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 봐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삭제

    • SK 2019-01-30 10:42:02

      면역항암제의 급여화와
      적응증확대 조속히 시행해주세요.
      그나마 적응증도 없는 암종은 어찌해야하나요
      치료받을수있는 현실적 방법도 절실합니다   삭제

      • 임여사 2019-01-30 10:15:27

        기자님 글이 맞습니다. 저는 유방암 환자인데 유방암환자에겐 그나마 면역항암제는 제로입니다 오프라벨 뭔지 그것땜에 약간은 엄청더 비싸고 다른나라가서 맞아야하는 현실입니다 지금의 정부는 보여주기씩 정책이 아닌 진짜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맞는 의보정책을 실행해 주기 바랍니다 4기의 암 환자에게 시간은 정말 생명과 직결됐는데 맨날 논의중이다 재정이 없다 라는 말만 몇년째 하고 있는데 외국은 의약이 정말 우리나라보다 몇년은 빨리 실행됩니다~ 제발 연약한 환자의 말에 귀 기울여주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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