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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케이캡정’ 런칭

[라포르시안] CJ헬스케어는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케이캡정은 지난해 제30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현재 약가 협상 절차를 밟고 있고, 최근 종근당과 국내 공동 영업,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심포지엄은 케이캡정 출시를 앞두고 P-CAB 계열인 케이캡정과 기존 PPI 계열 제품을 비교한 임상결과 발표와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 등을 공유했다.

이상우 고려의대 교수와 박수헌 카톨릭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의대 장인진 교수가 ‘위산 분비에 대한 P-CAB의 작용 기전’을 발표했다.

장인진 교수는 “케이캡정은 기존 PPI 계열 약물 대비 화합물구조 및 작용 기전이 전혀 다른 혁신적인 위산분비차단제로 빠르고 강력한 약효를 바탕으로 식이영향이 없고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우려가 낮아 기존 PPI의 주요 단점들을 모두 극복한 약물”로 평가했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P-CAB인 케이캡정을 글로벌 신약으로 키워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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