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페링제약은 18일 보험약가 담당자로 김은 전무(58·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최근까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관업무를 총괄했다.
페링제약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유럽계 다국적 제약회사로 펩타이드계 약물 연구개발 전문제약사이다. 주요 치료분야는 비뇨기과, 산부인과, 소화기내과, 내분비 등이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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