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단장 김명옥)은 지난 14~16일 사흘간 인천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동계 나눔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인천지역 중고생 20여 명은 병원직업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연수구 문화의 집 나눔활동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 김명옥 교수(재활의학과)는 “과정을 수료한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바른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