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약계·병원
중앙보훈병원장 후보로 김봉석·김홍주·임춘수 3명 압축
사진 왼쪽부터 김봉석 현 중앙보훈병원 진료부원장, 임춘수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교수, 김홍주 상계백병원 교수.

[라포르시안]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의 차기 원장 후보자가 3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중앙보훈병원과 병원계에 따르면 보훈공단은 차기 원장 공모에 지원한 11명을 상대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로 김봉석 현 중앙보훈병원 진료부원장(혈액종양내과), 임춘수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신장내과 교수, 김홍주 상계백병원 외과 교수 등 3명을 선정했다. 

보훈공단은 이들 3명을 대상으로 신원조회 등을 거쳐 차기 원장 후보자로 이사장에게 추천한다.

김봉석 후보자는 서울대의대를 나와 강원대에서 의학박사를 받았다. 지난 1998년부터 중앙보훈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근무하며 분과장, 내과 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현재 진료부원장을 맡고 있다. 

임춘수 교수는 서울대의대를 나와 보라매병원 교육연구실장, 내과장을 역임했다. 신장학회 학술이사를 거쳐 신장학연구재단 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홍주 교수도 서울대의대 출신으로 1990년부터 인제대 상계백병원에서 근무하며 수련부장, 기획실장, 부원장을 거쳐  2010년부터 6년간 병원장으로 활동했다. 2016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을 지냈다.  

중앙보훈병원장 임기는 2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