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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건강보험 하나만으로 의료비 걱정 없도록"

[라포르시안]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년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2020년이면 어르신 네 분 중 한 분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년기자회견에서 치매국가책임제와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 관련해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이미 많은 분들이 의료비 절감 혜택을 실감하고 계시다"면서 "올해는 신장초음파, 머리·복부 MRI 등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한방과 치료의 건강보험도 확대된다. 건강보험 하나만 있어도 큰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인 치매국가책임제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지난해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도 절반으로 줄었다. 올해 요양시설을 늘려 더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년 후인 2022년이면 어르신 네 분 중 한 분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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