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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임세원 교수 사건' 논의 전체회의 긴급 소집

[라포르사인] 강북삼성병원 고 임세원 교수 사망사건에 대한 사회적인 파장이 커지면서 정치권의 움직임이 긴박해지고 있다. 

여당이 3일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TF를 구성하고 의료법과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을 추진키로 한데 이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긴급 현안보고를 받는다.

복지위는 현안보고를 들은 후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는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전체회의를 열고 '강북삼성병원 의사 피살 관련 긴급현안보고'를 받는다.

여당 관계자는 "환자 진료 중 의료인이 피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의료현장에서 의료인에 대한 폭행이 심각한 수준에 직면하면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의료인과 환자 모두에게 보다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상임위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긴급현안보고 자리에서는 의료인 폭행 현황과 정부의 대책을 보고 받고 국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당초 복지위는 오는 16일 연금보고 일정과 함께 현안보고를 받으려 했지만 사안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급히 별도 일정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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