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삼진제약은 최근 서울시 강북구 소재 숭곡중학교에서 ‘제5회 알려주고 싶은 약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알약 캠페인은 각 약사단체 소속의 약사 강사들이 일선 학교를 직접 찾아가 올바른 약 복용을 알리는 행사로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강북보건교사협의회 보건교사들은 게보린 등 진통제의 올바른 복용법과 청소년의 통증관리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모든 의약품은 항상 전문가의 복약지도를 받고 용법 용량에 맞춰 안전하게 복용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강연, 캠페인 등의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