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7일 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소망하는 내용을 카드에 적어 부착할 수 있고, 곰 조형물과 의자도 함께 설치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병원은 점등식 후 어린이 환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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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점등식 후 어린이 환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