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GC녹십자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여가친화기업’에 선정됐다.

여가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매년 임직원들이 일과 삶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활동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한다.

GC녹십자는 PC온·오프제와 근무시간 준수와 시차출퇴근제 등을 통한 유연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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