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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한약제제 분업' 실시 세부방안 연구 착수한약사·약사 직능 일원화 논의도 연구

[라포르시안] 보건복지부가 한약제제 분업 실시를 위한 세부방안 연구를 추진한다. 

복지부 한의약정책과는 한약제제 분업 실시를 위한 세부방안 연구를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연구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예산은 1억원이며 연구기간은 계약일로부터 9개월이다. 

한의약정책과는 "이번 연구는 한약제제 분업의 직접 이해당사자인 한의사협회, 약사회, 한약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한약제제 분업 형태의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고 제시했다. 

분업 논의 대상은 급여한약제(단미엑스제제 66종, 단미혼합엑스제제 66종)와 복합제제를 포함한 비급여 한약제제 등 전체 한약제제가 대상이다. 

전체 한약제제를 대상으로 분업 논의를 진행하되 일시에 전체를 분업하는 방안과 단계적으로 분업대상 의약품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조제 주체는 한약사 및 전체 약사 또는 한약사 및 한약조제 약사를 검토하고 있다. 한약사 및 약사의 직능 일원화에 관한 논의도 연구 대상에 포함된다. 

한의사의 처방전 발생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할 방침이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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