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광동제약이 ‘2018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동제약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환아들을 위해 헌혈증을 기증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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