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조아제약이 서울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장애아동 창작지원 활동에서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6년간 지속해온 장애아동 창작지원 활동인 프로젝트 A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프로젝트 A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 발굴 목적으로, 예술가 멘토와 장애아동 멘티를 일대일로 매칭하고, 지원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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