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6일 동관 앞 주차장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헌혈행사에는 교직원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김재민 병원장은 “참여해준 많은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를 꾸준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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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 병원장은 “참여해준 많은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를 꾸준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