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건국대병원이 7일 병원 로비에서 '정오의 음악회' 3,000회를 맞아 특별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아트위캔과 일렉트릭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씨가 출연했다.

병원은 지난 2년 동안 정오의 음악회에 최다 출연한 연주자 8팀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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