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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보건의료체계 혁신 위해 물리치료사법 제정 필요"물리치료사협회, 8일 국회서 법제정 공청회 개최

[라포르시안]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물리치료사법 제정'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물리치료사협회가 주관한다.

공청회 시작은 김기송 물리치료사협회 부회장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물리치료사법 제정'이란 발제로 연다.

발제에 이어 토론에는 김해영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김경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임우택 우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김기원 고려대학교 보건과학연구소, 김준현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이용재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재수 전국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 권근용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사무관 등이 참석한다.

공청회를 주관하는 물리치료사협회 이태식 회장은 “물리치료사 면허제도가 시작된 1963년에 비해 인구 구조 및 질병 양상 등 보건의료환경이 엄청나게 변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낡은 틀에 물리치료가 얽매여 제도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물리치료사법 제정을 통해 재활보건의료체계를 혁신하여 미래 사회복지와 연계된 보건의료체계인 커뮤니티케어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세계물리치료연맹 소속 국가 75개 국가 중 58개국이 물리치료 관련 독립적 법률이 제정되어 있으며, OECD 국가 중 대한민국과 터키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 물리치료 독립 법률이 있다”며 “우리나라도 선진 물리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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