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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33개월 연속 감소...건보공단, 영유아 가정에 육아용품 지원

[라포르시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내 건이강이봉사단은 24일 공단 본부에서 영유아 보육가정에 전달 할 ‘건이강이 나눔상자(육아용품 세트)’를 직접 제작했다고 밝혔다.

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건이강이봉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심각한 저출산 분위기 속에서도 보람찬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를 응원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유아용 세제, 목욕용품 및 담요 등 나눔상자 3,400개를 함께 만들어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공단 전국 지역본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OECD 최저 수준의 출산율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극복에 동참하며,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펼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2만7,300명으로 지난해 8월보다 9.3% 감소했다. 8월 출생아 수가 3만명을 밑돈 건 집계가 시작된 1981년 이래 처음이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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