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른쪽이 강대곤 이사장.
사진 오른쪽이 강대곤 이사장.

[라포르시안]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 강대곤 이사장이 대한가정의학회로부터 '제 21회 올해의 가정의 상'을 수상했다.
 
가정의학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학회의 위상을 높였고 가정의학과 의사의 모범이 됐다며 수상자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강대곤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1997년부터 안성의료협동조합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권을 챙겨왔다. 강 이사장은 현재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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