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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익 이사장 "보장성 강화 따른 대형병원 쏠림현상 없어"

[라포르시안] 김용익(사진) 건강보공단 이사장은 19일 "(문재인 케어 시행으로 인해 쏠림현상이 있다는 데) 쏠림현상이 일어난다고 볼만한 분석결과는 없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이 지난 8월 14일 한 언론에 기고한 칼럼에서 '문재인 케어 1년 합격점'이라고 평가한 것을 문제 삼으며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의사와 협상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도 합격점이냐"고 추궁한 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김 이사장은 "쏠림현상에 대해 어려 분석을 했는데 우려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쏠림현상이 일어났다고 볼만한 분석결과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3차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에 큰 변동이 없고, 진료비 변동 속도가 예년보다 빨라졌다는 증거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들었다. 

김 이사장은 "이런 부분으로 볼 때 현재 상태로는 쏠림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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