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제19회 간의 날을 맞아 간 질환 치료의 ‘길라잡이 별’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의미로 사내에서 ‘리버 스타’ 행사를 진행했다.

리버스타는 샤인(Shine-간염환자를 위한 희망의 빛), 투게더(Together-간염에 대해 함께 나누는 공감), 어컴패니(Accompany-간염퇴치를 위한 동행), 릴라이어블(Reliable-간염치료의 확신)로 총 4개로, 이니셜을 합치면 STAR가 완성되도록 구성됐다.

이벤트는 모든 부스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간염 퇴치에 앞장서는 인도자, 리버 스타의 자격을 부여 받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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