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안국약품이 피부노화를 완화하는 화장품 ‘루테인 포스 앰플’ 출시했다.

루테인은 눈뿐만 아니라 피부 속에도 존재하는데, 몸에서는 직접 생성이 불가해 반드시 외부에서 보충이 필수적이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루테인은 먹는 것 보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루테인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비타민C 보다 몸속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130배 이상을 감소할 뿐만 아니라 독성이 높은 활성 산소 995배 이상 역시 감소, 세포손상을 일으키는 과산화지질은 220배 이상 감소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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