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신관1층 청원홀에서 제5회 류마티스질환-전신경화증 다학제진료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레이노 현상, 전신경화증에서의 최근 임상연구(김현숙 순천향대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류마티스 질환의 폐섬유화에 궁금한 모든 것(장준용 순천향대서울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손가락과 몸이 뻣뻣해요-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법(순천향대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재활치료실) ▲잘 먹고 소화 잘 되는 소화장애를 동반한 류마티스 환자의 실제 식단(성소희 순천향대서울병원 영양사) 등 4개의 연제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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