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대웅제약은 최근 임직원 대상으로 ‘우루사 홍보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는 우루사의 신규 TV 광고 ‘팩트를 보면 우루사를 안다’편의 론칭을 기념하면서 올해 매출 400억원 달성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우루사의 간기능개선 및 피로회복 효과를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고, 임직원 슈퍼 컨슈머를 발굴해 우루사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58년 전통의 브랜드 가치로 올해 매출 400억원을 꼭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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