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사노피 젠자임이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14일)’을 맞아 인식 제고를 위한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산딥 사니 일본 태평양 지역 대표와 박희경 한국사업부 대표가 참석했다.

20년 만에 등장한 아토피피부염 신약 ‘듀피젠트’를 통해 환자들의 주도적인 삶을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시각자료 전시와 퀴즈, 포토이벤트도 진행했다.

박희경 대표는 “아토피피부염은 단순한 피부 질환이 아닌 만성적인 전신 면역질환”이라며 “듀피젠트 출시로 아토피피부염 치료 환경과 환자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