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건국대학교병원은 황대용 병원장(대장암센터장)의 연임이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황대용 병원장은 2016년 9월 취임 후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을 위한 병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황 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병원문화를 통해 환자나 보호자가 피부로 느끼는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건국대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라포르시안
webmaster@rapportian.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