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멀츠 코리아는 21일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시호(42)를 공식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야노시호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상을 지원하는 멀츠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야노시호는 오는 10월 온에어되는 울쎄라 TV 광고를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HA 필러인 ‘벨로테로’와 함께 적극적인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통해 자연스러운 프리미엄 HA 필러로서 시장 공략에 더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유수연 멀츠 코리아 대표는 “야노시호와 함께 회사의 미션을 잘 전달하고, 다양한 소비자 캠페인과 활동들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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