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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고용쇼크 속 제약·바이오기업 인재 채용 팔 걷는다9월 열리는 첫 채용박람회에 50개사 참여..31곳 채용 계획 세워

[라포르시안] 고용 쇼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약업계가 오는 9월 열리는 ‘2018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를 인재채용 기회로 삼아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2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오는 9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인력채용 계획을 갖고 있는 제약사는 모두 31곳으로 파악됐다.

인력 채용을 계획 중인 제약사에는 경남제약을 비롯해 구주제약, 대웅제약, 대원제약, 대화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아ST, 동화약품, 메디톡스, 바이오솔루션, 비씨월드제약, 삼양바이오팜, 샤페론, 셀비온, 아이큐어, 안국약품, 유영제약, 유유제약,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이니스트ST, 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코오롱생명과학, 퍼슨,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한국콜마, 한미약품, JW중외제약, SK케미칼, 국제약품 등이다.

특히 명문제약은 이번 채용박람회에서 영업, 영업기획, 마케팅 등 20명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박람회 현장에서 1차 실무진 면접을 진행하고, 이후 최종 면접을 실시해 20명 가량을 뽑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이번 행사에서 채용 설명회를 연다.

바이오기업들도 인재 채용에 나선다.

메디톡스, 바이오솔루션, 삼양바이오팜, 샤페론, 셀비온, 셀트리온, 아이큐어, 이수앱지스, 코아스템, 코오롱생명과학, 폴루스,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SCM생명과학 등의 기업이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인재채용에 나선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채용부스 참여기업이 전부 확정됐고, 마감 이후에도 신청이 잇따라 종전 40개에서 50개로 늘렸다”며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재 채용이 실제 이뤄질 수 있도록 서류 전형은 물론 1차 면접도 진행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올해 상반기에 3,000명 이상의 신규인력을 채용했다.

제약협회가 자체 조사한 ‘2018년 상반기 채용현황’에 따르면 회원사 201곳 기업들이 모두 3,286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10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한 기업은 8곳이었다. GC녹십자가 333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미약품(262명), 대웅제약(229명), 휴온스(219명)는 2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했다. 이어 종근당(188명), 보령제약(140명), 유한양행(111명), 동아ST(104명) 순이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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