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GC녹십자가 직원들간의 소통 확장 프로그램 ‘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 간 소통을 넘어 가족과도 함께 교류하자는 취지로 임직원 가정을 초대해 도예 체험을 진행했다.
가족들은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핸드 페인팅과 찰흙을 이용해 직접 다양한 그릇을 만들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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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핸드 페인팅과 찰흙을 이용해 직접 다양한 그릇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