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유한양행이 다가오는 광복절(15일)을 맞아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꾸러미’ 400개를 제작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노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근육통과 관절계 질환으로 평소 파스류를 애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작년부터 안티푸라민 제품을 꾸러미로 제작해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에어파스, 로션 등 안티푸라민 제품 6종과 감사편지를 담은 꾸러미를 서울남부보훈지청을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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