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사노피 파스퇴르가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영유아 독감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핑크퐁과 함께하는 박씨그리프테트라 독감예방 캠페인으로 국내 접종 가능 연령이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 시기 영유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린다.

4가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접종 가능하다. 1만2,600명 이상이 참여한 6건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에서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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