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TJ성형외과(티제이성형외과) 장택진 원장은 이번 ‘2018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성형외과부문 최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하 보경회, 이사장 이기우)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18년 제 12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 최우수브랜드종합대상에 성형외과부문 TJ성형외과를 수상자로 선정해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공식 후원으로 진행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보건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기관과 기업 등을 발굴해 노고를 치하하는 시상식이다.

티제이성형외과는 눈성형, 코성형, 가슴성형, 지방이식, 광대축소술, V라인사각턱, 안면윤곽과 동안리프팅 시술 등을 진행, 그간국내 안전한 성형수술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이번 최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병원은 성형수술의 다양성과 우수성에 대한 인식을 전파하고 안전한 성형시행을 위한 올바른 정보전달에 힘써 왔으며, 특화된 연구발표 및 학회활동에 정진해 국내 의료수준 향상에도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장택진 원장은 “앞으로도 국내 의료서비스의 질을 상향 평준화 하는데 목표를 두고 꾸준히 정진하고 노력하겠다”라며 “더욱 철저한 안전의료서비스 시스템을 확보해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성형외과 병원이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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