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유한양행은 19일 살충제 ‘해피홈’을 출시한 이후 3년 만에 약 19%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최근 해피홈 이어 해피홈 일반밴드, 탄력밴드, 아쿠아밴드, 드레싱밴드,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 등 상처케어 제품군을 동시에 출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보건, 안전, 위생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살충제와 더불어 상처케어 시장에서도 해피홈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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